'조금은 사적인 이야기'에 해당되는 글 5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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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0. 0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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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대부분 다른 사람들을 오해한다. 
네 마음을 내가 알아, 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. 
그 보다는 네가 하는 말의 뜻도 나는 모른다, 라고 말해야만 한다. 
내가 희망을 느끼는 건 인간의 이런 한계를 발견할 때다. 

우린 노력하지 않는 한,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. 
이런 세상에 사랑이라는 게 존재한다. 
따라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, 우리는 노력해야만 한다. 

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이 행위 자체가 우리 인생을 살아볼 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만든다.
그러므로 쉽게 위로하지 않는 대신에 쉽게 절망하지 않는 것, 그게 핵심이다.

- 김연수 <세계의 끝 여자친구> '작가의 말' 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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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0. 0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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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와 같이 있어보기 전에는 외롭다는 걸 모른다.

누군가와 같이 있어보았기에 난 외롭다는 걸 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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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0. 02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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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뻥 뚫린 빈 공간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다.

하지만 그것은 소중한 사람이 있었다는 증거다.

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살았던 증거다.

모든것이 채워진다고 생각했던 어린시절로는 더이상 돌아갈수 없을지도 모르지만,


너를 만났다. 그것으로 됐어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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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0. 0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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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따위가 아냐.. 그냥.. 우연일뿐이야..

그러니까.. 보고 잊어버려....

다시는 기적따위 바라지 말란말이야..


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.. 바라기만하는..

니손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..

그런 기적따위.. 내쪽에서..거부하겠어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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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09. 2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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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have dreamed a dream, but now that dream is gone from me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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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규규규규규규 2012.09.24 20:03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테러할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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